체형 분석기 BMI·표준체중·비만도·체지방률 한번에 계산

🌿 체형 분석기 – BMI·표준체중·비만도·체지방률 한번에 계산

체형 분석기에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BMI(체질량지수)·표준체중·비만도·체지방률 추정·허리-신장 비율을 즉시 계산합니다. 성별과 연령대를 반영해 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며, 임신 중 체중 증가 권고량 계산도 지원합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어 개인정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BMI(체질량지수)WHO·아시아 기준 비만도 등급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 성별과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브로카 표준체중·체지방률(Deurenberg 공식)·이상 체중 범위를 계산합니다.
💡 임신 전 BMI와 임신 주수를 입력하면 미국 IOM(의학한림원) 기준 권장 체중 증가량과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분석 결과

체형 분석기 사용 방법

체형 분석기는 세 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MI·비만도 분석 탭에서는 키·몸무게·성별·나이를 입력하면 체질량지수(BMI)와 WHO 국제 기준 및 아시아·태평양 기준 비만도 등급, 허리둘레를 추가 입력한 경우 허리-신장 비율(WHtR)까지 자동으로 분석합니다. 표준체중·체지방률 탭에서는 브로카(Broca) 공식으로 산출한 표준체중과 이상 체중 범위, Deurenberg 공식 기반 체지방률 추정, 그리고 활동 수준을 반영한 일일 권장 칼로리(TDEE)를 계산합니다.

임신 중 체중 관리 탭은 임신 전 BMI를 기반으로 미국 의학한림원(IOM) 권장 기준에 따라 임신 전 기간 총 권장 체중 증가량과 현재 임신 주수에서의 목표 체중 범위를 제시합니다. 단태아·쌍태아 여부도 반영하므로 임신 중 건강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진단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BMI(체질량지수)란 무엇인가요?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체중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별도의 측정 장비 없이 키와 몸무게만으로 계산할 수 있어 임상과 역학 연구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됩니다. 단, BMI는 체지방과 근육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의 경우 실제 체지방률이 낮아도 BMI가 높게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 BMI 계산 공식

BMI = 몸무게(kg) ÷ [키(m) × 키(m)]

예시: 키 170cm, 몸무게 65kg → BMI = 65 ÷ (1.70 × 1.70) = 22.5

BMI 비만도 판정 기준 (WHO·아시아 기준)

WHO는 BMI 25 이상을 과체중, 30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하지만, 아시아·태평양 기준은 근육·골격 구성의 차이를 반영해 BMI 23 이상을 과체중, 25 이상을 비만 1단계로 더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대한비만학회도 아시아 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한국인은 아시아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MI 비만도 판정 기준표

저체중: BMI 18.5 미만 (WHO·아시아 동일)
정상체중: BMI 18.5 ~ 22.9 (아시아) / 18.5 ~ 24.9 (WHO)
과체중 (위험체중): BMI 23.0 ~ 24.9 (아시아) / 25.0 ~ 29.9 (WHO)
비만 1단계: BMI 25.0 ~ 29.9 (아시아) / 30.0 ~ 34.9 (WHO)
비만 2단계: BMI 30.0 이상 (아시아) / 35.0 이상 (WHO)

▶ 한국인은 아시아·태평양 기준 적용을 권장합니다.

표준체중 계산 방법 (브로카 공식)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브로카(Broca) 수정 공식은 키(cm)에서 100을 뺀 값에 성별 계수를 곱해 표준체중을 산출합니다. 남성은 0.9, 여성은 0.85를 곱하는 방식입니다. 이 공식은 단순하지만 임상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신뢰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상 체중 범위는 표준체중의 ±10% 이내를 정상으로 보며, 표준체중 대비 20%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브로카 수정 공식에 의한 표준체중

∙ 남성 표준체중(kg) = (키(cm) − 100) × 0.9
∙ 여성 표준체중(kg) = (키(cm) − 100) × 0.85

예시: 남성 170cm → (170 − 100) × 0.9 = 63.0 kg
예시: 여성 162cm → (162 − 100) × 0.85 = 52.7 kg

체지방률 추정 방법 (Deurenberg 공식)

체지방률은 체중 대비 지방 조직의 비율로, 단순 BMI보다 건강 상태를 더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없이도 Deurenberg 공식을 이용해 BMI·성별·연령을 바탕으로 체지방률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 성인 기준 남성 정상 체지방률은 10~20%, 여성은 18~28% 이내가 권장됩니다. 이 추정값은 실제 체성분 검사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 지표로 활용하세요.

Deurenberg 체지방률 추정 공식

체지방률(%) = (1.20 × BMI) + (0.23 × 나이) − (10.8 × 성별계수) − 5.4
※ 성별계수: 남성 = 1, 여성 = 0

예시: 남성, BMI 22.5, 30세 → (1.20×22.5) + (0.23×30) − (10.8×1) − 5.4 = 약 18.3%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량 (IOM 기준)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은 임신 전 BMI에 따라 권장 범위가 다릅니다. 미국 의학한림원(IOM, 2009)의 가이드라인은 현재 국내외 산부인과에서 임상 기준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체중이 너무 적게 늘면 태아 발육 부진과 저체중 출생 위험이 높아지고, 과도하게 증가하면 임신성 당뇨·임신중독증·제왕절개 위험이 높아집니다. 임신 전 체중에 따른 개인별 목표를 확인하고 정기 산전 검진을 통해 관리하세요.

📌 IOM 기준 임신 중 총 권장 체중 증가량 (단태아)

저체중 (BMI < 18.5): 12.5 ~ 18.0 kg
정상체중 (BMI 18.5 ~ 24.9): 11.5 ~ 16.0 kg
과체중 (BMI 25 ~ 29.9): 7.0 ~ 11.5 kg
비만 (BMI 30 이상): 5.0 ~ 9.0 kg

쌍태아 (정상체중 기준): 17.0 ~ 25.0 kg

자주 묻는 질문 (FAQ)

BMI가 정상이어도 건강하지 않을 수 있나요?
네, BMI는 단일 지표로 한계가 있습니다. 정상 BMI이더라도 체지방률이 높고 근육량이 적은 ‘마른 비만(Skinny Fat)’ 상태일 수 있으며, 이는 대사 이상·인슐린 저항성·지방간 위험을 높입니다. 반대로 운동선수처럼 근육량이 많다면 BMI가 과체중 범위이더라도 체지방률은 매우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BMI는 체성분 검사(인바디), 허리둘레, 혈액 검사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둘레가 왜 중요한가요?
허리둘레는 복부 내장지방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심혈관 질환·대사증후군과 더 강하게 연관됩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판정합니다. 또한 허리둘레를 키로 나눈 허리-신장 비율(WHtR) 0.5 이상이면 심혈관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많으므로, 체중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TDEE(총 에너지 소비량)는 무엇이고 어디에 활용하나요?
TDEE(Total Daily Energy Expenditure, 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은 기초대사량(BMR)에 활동 계수를 곱한 값으로, 하루에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총 칼로리입니다.

∙ 체중 감량: TDEE보다 300~500 kcal 적게 섭취
∙ 체중 유지: TDEE와 동일하게 섭취
∙ 체중 증량: TDEE보다 300~500 kcal 많게 섭취

BMR은 Mifflin-St Jeor 공식 (남성: 10×체중 + 6.25×키 − 5×나이 + 5 / 여성: 10×체중 + 6.25×키 − 5×나이 − 161)을 이용해 계산합니다.
체지방률 정상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체지방률 정상 범위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남성
∙ 운동선수: 6~13%
∙ 건강 (피트니스): 14~17%
∙ 정상 수용 범위: 18~24%
∙ 비만: 25% 이상

여성
∙ 운동선수: 14~20%
∙ 건강 (피트니스): 21~24%
∙ 정상 수용 범위: 25~31%
∙ 비만: 32% 이상

나이가 들수록 체지방률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노년층의 기준치는 다소 높게 적용됩니다.
임신 중 체중이 너무 빨리 늘면 어떻게 되나요?
임신 중 체중이 권장 범위보다 과도하게 증가하면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전자간증), 제왕절개 위험이 높아집니다. 태아에게도 거대아(macrosomia), 어깨 난산, 신생아 저혈당 위험이 증가합니다. 반면 체중 증가가 너무 적으면 자궁 내 성장 제한(IUGR), 저체중 출생, 조산 위험이 높아집니다. 임신 중 체중 관리는 식이 조절과 적절한 신체 활동을 병행하되, 반드시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하여 개인화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 170cm 남성의 표준체중과 정상 BMI 체중 범위는?
키 170cm 남성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브로카 표준체중: (170 − 100) × 0.9 = 63.0 kg
∙ 정상체중 범위 (표준체중 ±10%): 56.7 ~ 69.3 kg

아시아 기준 정상 BMI(18.5~22.9) 체중 범위: 53.5 ~ 66.2 kg
∙ 아시아 기준 과체중 시작 (BMI 23): 66.5 kg 이상
∙ 아시아 기준 비만 시작 (BMI 25): 72.3 kg 이상
소아·청소년에게도 같은 BMI 기준을 적용하나요?
아니요, 소아·청소년(만 2~18세)은 성인 BMI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소아·청소년은 성별·연령별 BMI 백분위수를 이용해 비만도를 평가합니다. 대한소아과학회 기준으로 BMI 백분위수 85~94번째는 과체중, 95번째 이상은 비만으로 판정합니다. 본 계산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으므로 소아·청소년의 체중 평가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다이어트 목표 체중을 설정하는 방법은?
다이어트 목표 체중은 단순히 날씬해 보이는 체중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 체중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을 참고합니다.

① 아시아 기준 정상 BMI(18.5~22.9) 범위 내 체중
② 브로카 표준체중 ±10% 이내
③ 허리둘레: 남성 90cm 미만, 여성 85cm 미만
④ 체지방률: 남성 20% 미만, 여성 28% 미만

안전한 체중 감량 속도는 주당 0.5~1.0 kg이며, 그 이상의 급격한 감량은 근육 손실·영양 결핍·요요 현상 위험을 높입니다.